2016년이 끝나가고 2017년이 왔습니다.
2016년 12월에는 2016년의 마지막을 즐겁게 보내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지만
2016년이 지나고 2017년이 되면서 많은 모임으로 인해서
쌓인 숙취에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과음으로 인해 망가진 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 생강차
속이 심하게 더부룩하거나 소화불량으로 배가 아프다면 생강차나 페퍼민트차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차들은 경련을 완화하는 작용을 하여 이로 인해 소화관 내 근육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어서
과식으로 생긴 가스가 보다 원활히 배출되고 복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알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3. 과일 들어간 요구르트
4. 녹차
녹차 한 잔으로도 이른 아침 에너지를 복돋을 수 있습니다.
단 녹차에 함유된 항산화성분이 과식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며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5. 물
소금기가 많은 음식을 먹었다거나 술을 많이 마셨다면 자연스레 물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꼭 그런경우가 아니더라도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소화작용을 도와 속이 불편해지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선 물을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6. 달걀 채소 부침
달걀에 함유된 시스테인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이 술을 마셨을 때 생기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파괴시켜
소변으로 배출시켜줍니다. 그리고 채소에 든 식이섬유는 소화력을 높이므로 날달걀에 잘게 썬 채소를 섞어 부침을 해 먹으면
속을 든든히 채우면서도 더부룩해지는 걸 방지합니다.
참조 자료 : https://www.vingle.net/posts/1922960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7년 새해에 좋은 시작을 위해서 연말 모임으로 인해서 과음을 하여 힘들어진
몸에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위의 음식들을 챙겨먹고 빠른 회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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