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가시 없는 야자의 일종으로 40~60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는 우상복엽입니다.
아레카야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에코플랜트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야자 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뛰어나고 실내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휘발성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특히 실내에 약 1.8m의 아레카야자를 놓아두고 24시간에 1리터의 수분을 증산작용으로 뿜어내 천연 가습기로도 아주 좋습니다.
참고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96XX29300058
- 관음죽
관음죽은 외떡잎식물 종료목 야자나무과에 속하는 열대 관엽식물이다.
실내 공기중의 암모니아 냄새를 잎의 기공을 통해 흡수하여 질소질 비료로 활용하는 능역이 특히 뛰어나 화장실 등에 놓아두면 냄새를 제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참고 : 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ContentsFileView.ps?kidofcomdtyNo=11475
- 대나무야자
가늘고 호리호리한 줄기들이 모여 하나의 다발을 이루는 형태를 가진다.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황갈색의 섬유질로 싸여 있으며 최대 2m정도 까지 자란다.
실내의 습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고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포름알데히드의 제거능력이 우수해서 새집 증후군, 밀폐된 공간, 흡연실에 좋다.
참고 : http://m.blog.naver.com/jghuh/40191098653
- 인도 고무나무
잎이 매우 크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가 30cm정도 된다.
실내 미세분진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공기 중에 있는 유독가스를 잘 흡수하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공기정화 능력도 좋습니다.
- 드라세나 자넷 크레이그
서로 방사상으로 겹쳐쳐 있는 넓고 긴 잎들로 줄기에 밀집해서 붙어 있어 마치 부케 다발처럼 생겼다.
실내의 휘발성 유해물질 중 트리클로로에틸렌을 가장 잘 제거해 준다.
빛이 희미하게 드는 장소에서 길러도 잘 견디고 손길이 덜 가서 관리하고 키우는데 부담이 적다.
참고 : http://sarangbangflorist.com/bbs/board.php?bo_table=Plantdata&wr_id=11
- 산호수
책상 위에 두기 좋은 작은 식물이고 초보자가 키우기 적당한 식물입니다.
직사광선에는 약해서 반음지나 간접광을 보여주고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어서 물주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산화탄소의 제거와 음이온을 발생시켜서 미세먼지를 잡는데 효과적입니다.
참고 :http://m.blog.naver.com/hyuni742/220030881630
- 팔손이나무
잎이 8개로 어긋나있어서 팔손이로 불립니다.
집에서 키우면 집 공기를 정화시켜주고 음이온을 많이 방출하여 건강목으로 각광 받습니다.
참고 : https://namu.wiki/w/%ED%8C%94%EC%86%90%EC%9D%B4%EB%82%98%EB%AC%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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