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팁

[생활팁] 나를 더 피곤하게 하는 음식

남익 2017. 3. 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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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잦은 야근과 많은 술자리로 인해서

몸의 피로도가 많이 쌓인 상태에서

피로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음식들을 먹거나 마시거나 하실겁니다.

하지만 그런 음식들 중에서 나의 피로도를 더 높에줄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음식들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커피


커피가 피곤감을 더 느끼게 한다는 말은 선뜻 다가오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커피와 홍차, 카페인 드링크등은 만성피로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악순환에 빠지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음료들의 효과는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불과하다고 합니다.
커피 대신 신선한 과일과 영양소가 풍부한 식습관으로 건강상태를 회복하는게
오히려 피로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흰 빵과 흰 쌀밥


흰 빵과 흰 쌀밥은 혈달을 빨리 높이는 대신 빨리 분해가 됩니다.
반면에 곡물 빵과 현미 밥은 소화를 시키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흰 빵과 흰 쌀밥은 당신의 몸에서 에너지를 급격히 높였다가 급격히 낮추기 때문에
금새 피로감을 느끼고 에너지가 고갈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하지만 곡물 빵과 현미 등은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소화 과정이 늦지만 에너지를 천천히 공급해 줍으로써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붉은 고기


많은 분들이 점심에 스테이크나 햄버거를 먹고 난 뒤에 졸음이 쏟아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그 이유는 붉은 고기를 먹었을 때 좀 더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장에 고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이럴 때는
연어와 같은 생선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리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리는 멜라토닌 함유량이 높아서 천연 수면제로 불린다고 합니다.
체리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체리를 많이 먹게되면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는
더 졸리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단 음식


식사를 하시고 나서 후식으로 초콜릿, 과자 등 단 음식을 후식으로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설탕은 몸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자극하고 우리뇌에서 아미노산 트립토판의 분비를 유도하게 되면서
졸음을 더 느끼도록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식사를 하시고 나서 어느 정도 소화가 된 이후에 간식을 먹는 것이 피로감을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이어서 그 마그네슘이 근육을 이완시켜서 낮시간에 먹는거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잠들기 전에 먹으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매일 잦은 야근으로 인해서 생기는 피로로 인해서 몸이 많이 피곤했는데 내가 계속 피로회복을 위해서 먹었던 음식들이 나의 피로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번에는 좀 자제를 하면서 먹어야겠네요

대신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떨쳐내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고 위의 내용을 참조해서 조금이나마 몸의 피로를 더 쌓이지 않게 건강식을 잘 챙겨먹야야 되겠네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아침 출근 전에 먹는 바나나를 아침 대신에 저녁에 먹어서 꿀감을 잘 수 있도록 해보도록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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