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의 생활

해당 앱은 스마트폰의 자동화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앱 설정을 소개합니다. 이전 글에서는 한가지 상황에 대해서만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전 글은 URL : http://namik.tistory.com/24 위 경로를 따라가시면 제가 작성한 내용을 참고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생활에서 생활하다보면 스마트폰의 자동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경우가 한가지 외에도 두가지, 세가지가 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전 글에서 자동으로 폰을 조작하지 않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미리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해서 운동 중에 갑자기 스마트폰이 꺼지지 않도록 배터리가 일정용량으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음악 재생을 멈출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이번에 소개해드릴 앱은 자동화 기능을 가진 앱입니다 이앱은 무엇에 쓰는 것일까? 우리들이 일상생활하다보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않고 계속 가지고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알아서 동작을 했으면 하는 생각들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예를 들어서 어떤경우가 있을까요? 1. 내 자가용 차에 탔을때 자동으로 블루투스에 연결되서 음악이 재생되었으면 좋을 것같고 네비도 자동으로 실행되었으면 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2.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때 내가 손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데이터가 차단되고 와이파이 모드로 변경되고 벨소리는 음소거 모드로 변했으면 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3. 운동할때나 출퇴근 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했을때 자동으로 음악을 재..

또다시 지진이 일어났네요 오늘 야근하던중 사무실 바닥이 흔들려서 내가 피곤해서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추석전날에 지진났던 것처럼 또 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거 어디 무서워서 살 수 있을까요?? 그래도 이번에는 저번처럼 카카오톡이 안되거나 전화통화가 안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규모가 좀 작아서 괜찮은건가?) 부랴부랴 사무실 같이 야근하시는 사람들과 1층으로 내려왔네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경주에서 난 지진이 제가 있는 용인까지 전해졌다고 하는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저번에 늦장대응을 했는데 이번에도 늦장대응으로 홈페이지 마비에 15분이나 늦게 재난문자가 발송되었다고 하네요.제가 있는 용인은 위험지역이 아닌지 문자는 못받았지만 전에 뉴스에서는 정부통합전산센터..

만년필의 "사각사각"하는 느낌과 소리를 듣기 위해서 캘리그라피 연습 및 개인 필기 용도로 시중에 나와있는 몇만원대의 만년필들 보다 좀 더 저렴하게 나와있는 만년필을 찾아 여러 서점이나 학용품점을 찾다가 구입하게 된 프레피 만년필(블랙)을 소개합니다. 위사진에 보는 것처럼 만년필이라고 해서 고급진 케이스에 들어있는것이 아닌 "3800!!!"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그냥 보기에는 일반 볼펜형태의 리필용 잉크심이 들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만년필이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하지만 가격표에 작성된 제품명을 확인하고서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만년필의 구성품은 간단한데요 펜촉(EF), 뚜껑, 리필 잉크2개(일회성 잉크가 한개만 보이지만 포장을 뜯어서 펜촉을 몸통과 분리해보면 그안에 나머지 한개가 들어있습니..

집에서 쓰는 무선 마우스 건전지 수명이 다되서 건전지를 사와야된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잊고 있다가 퇴근 후 이마트 죽전점에 들려서 구경하다가 샤오미 건전지를 4900원에 GET~~ 다른 에너자이저나 백셀 제품들은 4900 이면 AA 4개 가격인것에 비해서 4900원에 10개를 살 수가 있다니ㅋㅋ 진짜 싸긴 하더라고요~ 다른 건전지(에너자이저, 백셀)들은 제품 케이스로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포장지로만 되어 있어서 구매를 하고 포장지를 버리면 쓰고 미사용으로 남아있는 제품을 담아놓을 수가 없어서 따로 보관을 하다가 미사용의 건전지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새로 구매를 해서 가져오거나 어디에 보관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새로 구매를 하게 되는 등의 불편함에 비해서 사요미 레인보우 건전지는 플라스틱케이스에 담겨 ..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집으로 내려가게 되면 시댁이나 친척을 만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명절 전에 평소에 보던 친척들이 아니라서 명절에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 어떻게 불려야할지 호칭이 헷갈리게 되는데 그 중에 특히 결혼한지 얼마안된 친척이 있는 경우에 어떻게 호칭을 써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서 난감한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사촌누나가 시집을 가게되서 사촌 누나의 남편분을 뭐라고 호칭을 써서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다가 호칭 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앱을 검색하게 되면서 알게된 앱을 소개합니다. 앱이름 : 사촌의팔촌(안드로이드) 구글플레어에서 사촌의팔촌 앱을 검색하여 내 폰에 설치 후 실행을 합니다. 그럼 아래 그림처럼 간단한 화면을 볼 수 있게 됩..

캘리그라피 연습을 위해서 산 펜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산 펜은 ZIG 트윈 브러쉬에이블펜 블랙 컬러 입니다. 이번에도 연습용으로 붓과 비슷한 느낌의 펜을 찾다가 트윈으로 펜의 양쪽으로 모두 쓸 수 있어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상에서는 양쪽 끝 펜의 색상이 차이가 많이 없어보이자만 검정생의 부분은 기본인 검정이고 반대편의 회색은 검정색에 물의 농도를 좀더 넣어서 기본인 진한 검정보다는 연한 검정의 느낌이네요 붓펜의 모 느낌은 모나미 붓펜과는 같은 스펀지 인것 같은데 모나미 붓펜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의 브러쉬인것 같습니다. 지그 계열이 스펀지 붓펜 중에서 부드러운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틀릴 수 있으니깐요~~) 가격대는 3000원대의 ..

일이 많아서 퇴근을 지금하고 나만의 휴식을 위해서 찾은 카페 들어가기전에는 내부가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면서도 조용해보였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특별히 이쁘거나 하진 않고 그냥 체인의 카페인 디자인에 그냥 좀 깔끔한것같은 카페였네요 그래도 제가 원하던 조용한 카페인데 추석전이라서 손님이 많이 빠진건지 조용한 카페로 뵤여서 들어왔습니다. 오늘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저혼자 조용히 풀 수 있는 카페로서 당첨~ 그냥 들어와서 앉아 있기에는 눈치가 보이니 시킨 시원한 자몽에이드 한잔에 시원하고 편하게 휴식중~~ 특별한건 찾을 수 없는 체인점인 카페에서 체인의 특징인 평균의 맛인 음료 조용히 휴식을 즐기면서 내일부터 시작하는 추석을 잘보내기 위해서 일에 대한것만 생각했던 머리를 비우는 중.... 수지구청에서 번화가에..

우리나라에서는 지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오늘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느끼면서 우리나라도 안전한 나라가 아니게 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지진 시 대피요령을 알아두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캐스트의 자료는 참고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했을때 1. 집안에 있을때 - 테이블 밑으로 몸을 피하자 - 초기 소화가 중요 -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나가지 말기 -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하기 2. 집 밖에 있을때 - 블록담 대문기둥을 주의하자 - 낙하물을 주의하자 3.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 있을때 -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기 4.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때 - 안전을 확인해서 가장 가까운 층에서 신속하게 대피하기 5. 전철을 타고 있을때 - 큰 혼란에 주의하고, 몸의 안전을 먼저 챙기기 6. 자..

오늘 2016. 09. 12 저녁에 지진이 일어났어요 저도 오늘 늦은 시간에 야근....을 하느냐고 사무실에 있었는데 첫 지진에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내가 잘못 느낀건가 했는데 알고 보니깐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진이 나서 건물이 흔들린거라고 하더라고요 어디서 지진이 일어난건지 검색해보니 경주에서 발생했다고 하는데 지진이 일어나면서 전화, 카톡, 인터넷 등도 마비되서 집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께 연락을 해볼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되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내용을 찾아보니 5.8 규모의 지진이 경주에서 일어났는데 제가 있는 서울에까지 지진이 느껴졌으니 얼마나 강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뉴스에서는 부상자가 2명밖에 없다고 했는데 아직 제대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