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서 퇴근을 지금하고 나만의 휴식을 위해서 찾은 카페 들어가기전에는 내부가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면서도 조용해보였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특별히 이쁘거나 하진 않고 그냥 체인의 카페인 디자인에 그냥 좀 깔끔한것같은 카페였네요 그래도 제가 원하던 조용한 카페인데 추석전이라서 손님이 많이 빠진건지 조용한 카페로 뵤여서 들어왔습니다. 오늘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저혼자 조용히 풀 수 있는 카페로서 당첨~ 그냥 들어와서 앉아 있기에는 눈치가 보이니 시킨 시원한 자몽에이드 한잔에 시원하고 편하게 휴식중~~ 특별한건 찾을 수 없는 체인점인 카페에서 체인의 특징인 평균의 맛인 음료 조용히 휴식을 즐기면서 내일부터 시작하는 추석을 잘보내기 위해서 일에 대한것만 생각했던 머리를 비우는 중.... 수지구청에서 번화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