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집으로 내려가게 되면 시댁이나 친척을 만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명절 전에 평소에 보던 친척들이 아니라서 명절에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 어떻게 불려야할지 호칭이 헷갈리게 되는데 그 중에 특히 결혼한지 얼마안된 친척이 있는 경우에 어떻게 호칭을 써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서 난감한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사촌누나가 시집을 가게되서 사촌 누나의 남편분을 뭐라고 호칭을 써서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다가 호칭 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앱을 검색하게 되면서 알게된 앱을 소개합니다. 앱이름 : 사촌의팔촌(안드로이드) 구글플레어에서 사촌의팔촌 앱을 검색하여 내 폰에 설치 후 실행을 합니다. 그럼 아래 그림처럼 간단한 화면을 볼 수 있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