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냉장고에 나누고 챙겨먹지를 않으면 어느샌가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지나서 우유가 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한 우유는 냄새도 심하고 해서 그냥 버리기만 했는데 이번에 상한 우유를 다양하게 할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유를 사서 맛있게 먹지 않고 상하게 한다는건 돈낭비일겁니다. 그래서 우유를 즐게 마시다가 냉장고에 놓아두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다시 찾았을때 그 우유가 상했는지 아니면 아직은 먹을 수 있는건지 확인하는 방법은 차가운 물에 확인할 우유를 몇방울 떨어뜨려서 우유가 물에서 퍼지지 않고 아래로 가라 않으면 신선한 우유이고 물에 퍼져서 물이 흐려지면 상한 우유라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조용히 잠을 자고 있는 상한 우유가 있다면 다음 팁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